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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피부타입 정도는 알고 있을 정도로 '피부타입'은 꽤 보편화된 개념입니다.

판매되고 있는 다수의 제품에도 '건성용', '지성용' 등으로 피부타입을 나누어 놓곤 하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타입이 무엇인지 또 피부타입에 따라 어떤 스킨케어를 해야하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입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피부타입은 없다. 굳이 따지자면 우리 모두는 복합성 피부를 가졌다."라고 입을 모읍니다.

어떤 사람도 피부의 모든 부분이 건성이거나, 지성이지는 않다는 얘기죠. 피부의 각 부분별로 피지선이 다른 형태, 밀도로 위치해 피지 분비가 많은 부분은 지성이 되기도 하며, 또 식습관이나 호르몬 밸런스 등의 변화로 변화하기도 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고정된 피부타입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눈가의 경우에는 얼굴에서 가장 얇은 피부 구조 중 하나로 쉽게 건조해지고, 작은 자극으로 탄력이 무너져 쉽게 주름이 생기는 특징을 지녔고, 이마와 코의 경우에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지선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피지분비가 왕성하여 모공이 넓어질 수 있는 특징이 있죠.

또 이런 부위별 특징 이외에도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전체적으로 피부가 산성에서 염기성 쪽으로 변화합니다. 젊고 어린 피부는 약산성을 띄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수분을 잃지 않는 능력이 탁월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산성을 잃고 콜라겐이 줄어들어 자연스레 피부 탄력 등 여러가지 고민들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사실들은 대부분의 소비자가 브랜드 혹은 특정 매장에서 말하는 "특정 피부 타입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는 광고 문구를 보고 자신에게 알맞은 최선의 스킨케어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실수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사람마다 피부의 유전적 특질과 생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깊이 이해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피부를 단편적으로 보기 보다는 우리 몸 다른 부분의 건강을 관리할 때와 같이 다각도의 접근이 있어야만, 자신의 피부에 필요한 최적의 스킨케어 루틴을 찾아 피부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고 노화의 진행 속도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맞춰 때로는 부위별 스킨케어, 스팟 케어가 필요하기도하며, 항노화를 위해서는 스킨케어와 더불어 식단관리 등의 총체적인 건강 관리가 좋은 처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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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클린뷰티란 화장품에서 사용될 수 있는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  제품들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모두 일상을 살며 수많은 결정을 내리는데, 이러한 결정을 위한 정보들을 필요로 합니다. 


내가 먹는 것, 바르는 것이 어디로부터 왔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고 싶어하고 이런 정보들을 통해 우리는 때로는 템플스테이에 갔을 때 먹을 법한 깨끗하고 절제된 식사를 선택하기도 하고, 때로는 햄버거와 감자 튀김을 먹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죠. 

하지만 모든 것은 우리 각자의 판단과 선택에 달려있고, 이 선택들로 자신의 현재를 채우고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화장품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많은 소비자들은 클린뷰티를 유기농 화장품 혹은 천연 화장품 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클린뷰티에서 말하는 '클린'과 흔히 볼 수 있는 '유기농' 혹은 '천연'은 다릅니다.

 

클린뷰티는 제품에 사용된 원료의 인체 안정성을 최우선에 둔다는 점에서 차별화 됩니다.

화장품 제조에 사용된 성분을 분석하여 인체에 미치는 위험성을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가진 성분들을 배제합니다. 

또 '향료' 등의 애매모호한 성분표기로 인해 위험 요소가 있는 성분들을 숨기지 않는 것을 

말하며, 제품에 들어간 모든 성분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모두 깨끗하고 안전하며 무독성의 화장품이 피부를 궁극적으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고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와 제품들, 현혹될 만한 문구들을 사용하는 광고들로 인해 어떤 제품이 정말 좋은 제품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죠.

믿을 수 있는 클린뷰티 제품들이란 성분, 그리고 배합면에서 모두 매우 높은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들을 말합니다.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성분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장기적 사용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수 있는 성분들을 포함한 화장품들이 시장에서 계속해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 화장품 관련 유튜버,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들로 인해 소비자들의 화장품에 대한 기준점이 높아지고,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소비자도 기업들도 클린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클린뷰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는 늘고 있지만, 명확한 정책과 시행이 아직까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내추럴 Natural', '오가닉 Organic', '순수 Pure'와 같은 노골적인 그린워싱 마케팅 문구만을 보고, 자신이 구매하는 제품이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믿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 문구들은 사실 진정으로 깨끗하며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믿음을 주기엔 부족한 지표이며, 제품에 대한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그에 따라 소비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 말로 클린뷰티 시장이 가진 숙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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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스킨케어 방법들과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TMI (Too much information)'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분들의 스킨케어 루틴 속에는 적지 않은 실수들이 있죠. 가끔은 너무 많은 정보들로 인해 적정수준을 넘어서 과잉 케어로 오히려 피부가 자극받고 예민해져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스킨케어 실수 중에서도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실수들이지만 피부 트러블을 유발해서 또 다른 피부고민을 일으키는 실수 3가지를 확인해보세요.




1. 60초 이상 세안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세안에 들이는 시간은 가볍게 휘리릭 끝내는 사람부터 꼼꼼히 부분별 클렌징하는 사람, 1차 세안 후 2차 세안까지 딥클렌징을 즐기는 타입 등 제각각이죠. 사실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짧은 시간에 세안을 끝내는 것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일, 폼, 젤, 밤 등 여러타입의 클렌징 제품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클렌징 제품이 피부에 작용하려면 최소한 1분 동안을 피부를 클렌징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저녁 세안시에는 하루의 활동시간 동안 쌓인 메이크업 잔여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먼지, 피지 등의 불순물이 얼굴에 덕지덕지 묻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60초 이상의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60초 이상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세안해주세요!




2. 각질제거를 전혀 하지 않거나 과다하게 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꼽는 최악의 스킨케어는 거친 스크럽 알갱이를 이용하여 얼굴 각질을 제거하는 것 입니다. 

이런 물리적 스크럽은 아주 섬세한 조직을 가진 우리 얼굴 피부에는 적절하지 않는 각질 제거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물리적인 스크럽 대신 화학적 각질 제거제를 주 1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건강한 피부라면 각질 제거를 하지 않아도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외부적인 요인들로 인해 각질층이 건조해져 메말라 있는 경우 자연적인 각질 탈락에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각질들을 적절히 제거해주어 피부를 더 유연하고 부드럽게 해주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3.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지 않는다.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것은 여러분이 스킨케어 제품에 소비한 시간과 돈을 말 그대로 '버리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조기 노화와 같은 손상을 일으키는 유해한 UVA와 UVB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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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란 우리 몸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으로 외부로부터 체내의 장기와 기관들을 보호하고, 온도, 습도, 먼지, 바이러스 등 외부 요소들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고 있는 인체의 가장 큰 장기입니다.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표피 Epidermis는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위하고 있는층으로 3개층 중 가장 얇고, 주로 각질로 구성된 층으로 우리가 스킨케어를 통해 관리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이 바로 이 영역입니다. 

표피는 사람마다, 부위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0.1~0.3mm 정도의 두께이며, 표피층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총 5개의 층으로 나뉘는데 각질층, 투명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이 있으며 케라티노사이트라는 각질 형성 세포가 90%이상을 차지하며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피부 면역을 담당하는 랑게르한스 세포, 색소 형성세포인 멜라닌 세포 등의 세포가 모여 표피 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표피층 중에서도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각질층은 피부의 기저층에서부터 시작된 끝없는 세포분열의 가장 마지막 단계로서 가장 얇은 각질 세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는 28일의 재생주기를 가지고 있어, 건강한 피부라면 28일 마다 오래된 가장 바깥쪽 각질들이 세안 등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가고 새로운 각질들이 이를 대체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합니다.

이 각질층의 수분 함유도 등을 척도로 피부의 건조함, 노화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죠.



하지만 자외선, 미세먼지, 스트레스, 메이크업 잔여물, 건조하거나 온도가 극심하게 변화하는 등의 외부 환경, 자극적인 제품 사용 등으로 피부가 자극 받게되면, 피부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예민함, 건조함, 트러블, 붉어짐, 칙칙함 등의 피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피부 고민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 저자극 클렌징, 수분 공급, 스트레스 관리 등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 피부는 몸 상태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아서 몸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피부 상태에도 반영됩니다.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으로 균형잡힌 컨디션을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